인강을 통해 오토캐드를 늘린다!일단 저는 비전공자였고 오토캐드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전산응용건축제도 기능사 실기 3회를 준비할 때 무료합격 강의를 통해서 기초를 다지고
처음에는 선생님 흉내를 내서 제 것이 되지 못했어요.
그래서 한 번 강의를 멈추지 않고 계속 본 다음에 내가 평면도를 파악해서
도면을 작성하는 것이 훨씬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 번째 시험 결과는 실격 처리... 기초를 나 합격으로 다지고 실기 3회 시험 보는데 4시간 동안 단면 세부사항도 1개만 나와서 실격 처리됐어요 ㅎㅎ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실기 3회 시험을 볼때까지 자신이 없어서 시험을 보거나
고민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세 번째 시험에 실격했던 경험이 네 번째 합격으로 이어진 것 같아요.
국비지원학원을 다니면서 재미를 느꼈어요.4번째 실기 시험을 준비하면서 저는 이번에 "떨어지면 안 돼" 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국비지원 전산응용건축제도 기능사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본업 후 학원에 가서 3시간씩 공부한다는 것이 체력적으로 쉽지 않았지만 기초를 다지고 학원에서 배우면 알 수 있는 것을 배워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인강 평면도 분석하고 수립면도 연습! 처음에 선생님 강의를 돌리면서 기초를 배우고 평면도를 스스로 분석해서 단면도 상세도, 입면도 그리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 후 선생님의 도면과 제 도면의 차이를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메모하여 다음 도면을 그릴 때 숙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내 합격은 포트를 Arial로 하라고 가르쳐 주었지만, 학원 선생님은 굴리기로 정해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형태를 자신만의 디테일로 그려 주시는 것이 고득점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걸려도 디테일을 포기하지 않는다!
창호와 기초를 틀려도 82점 합격 가능!창호와 기초를 잘못 알고도 82점으로 합격한 것이 가장 놀랐습니다.
단면상세도와 입면도 내용은 동일하여 추가감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오토캐드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느냐에 따라 제 속도와 실력이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